오늘은 살짝 힘이 부치는 날이었습니다. 그런 기분속에 있다가, 저의 절친이 저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위로를 해주고 저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더라고요. 그런 무심한 듯 툭 던져주는 제스쳐라고 할까요? 그런 사소한것들이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. 그래서 내일도, 내일 모래도 힘든일이 있겠지만, 오늘처럼 조그마한 감동이 찾아오는 날도 있겠죠. 그렇기 때문에 힘이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. 앞으로도 화이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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